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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말인데.. 사실 난 반반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익인1
난 진심같아 맘에 여유가 없어서 그렇구나 싶을거같아
5일 전
익인2
나도 그런적 있는데 진심 반, 핑계 반ㅋㅋㅋ
5일 전
익인3
진심
5일 전
익인4
듣는 사람입장은 모르겠는데.. 나는 진짜 취준중이라 진심으로 말할듯ㅋㅋ
5일 전
익인5
저거 괄호 열고 찐사랑 만나면 할 의향은 있음 하지만 그저 그런 사람 만나 유흥처럼 하는 건 할 마음 없음 괄호닫고 아냐?
5일 전
익인6
일단 돈이 없으니 진심은 맞는데 할려면 어떻게서라도 할 수는 있지 진짜 마음에들면 쿠팡뛰어서라도 만나지 않을까
5일 전
익인7
너무 맘에드는 사람이면 할거니까 핑계지
5일 전
익인8
진심이라고 생각.. 여유가 없어짐
5일 전
익인9
222222 돈, 시간, 마음 다 여유가 없음 걍... 특히 장기 취준생이면 더더욱
5일 전
익인10
진짜 반반
5일 전
익인11
그렇게 거절했다가 평생 못 본다는 게 아쉬울 거 같아서 사귀었는데 사귀면서 더 건강하게 취준 중이라 오히려 좋아됨,,,
5일 전
익인12
걍 엄청 맘에들진 않았나보네 이런느낌
5일 전
익인12
핑계같어
5일 전
익인13
진심
5일 전
익인14
난 진심 그래서 헤어지기도 했음
5일 전
익인14
상황만 괜찮았으면 더 만났을텐데 스스로 연애할 여유가 없다고 느껴지고 나름 고충이었음
5일 전
익인15
반반.. 진짜로 여유없는것맞고 취준에 집중하고싶은건 맞는데 진짜 취향에 맘에 들면 그걸 넘어섬 ㅋㅋㅋ
5일 전
익인16
핑계인줄알았는데 진짜 걍 욕구라는 게 사라짐..걍 머릿속엔 온통 취준생각
5일 전
익인17
난 진심… 지금 취준중인데 그냥 찐친 포함 다 연락 끊었음 마음에 여유가 없어
5일 전
익인18
핑계임 그냥 그정도로 안 좋아하는 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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