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불안불안해 침 튀길까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27 16:0431215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9 8:545674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3 15:0431147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3 9:5644915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9372 0
챗지피티 고수익들아 12.13 20:24 60 0
집에 백수들 진짜 개짜증난다.... 12.13 20:24 93 0
나르시시스트 부모…. 손절이 답이니? 12.13 20:23 23 0
남자는 상대적으로 결혼하기 힘든거같지않아?1 12.13 20:22 59 0
내가 살면서 겪었던 극한의 회피형..1 12.13 20:22 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단발 하지말라는데 정뚝떨이야… 15 12.13 20:22 189 0
"게임, 폭력성과 상관관계 無… 게임 할수록 청소년 범죄율 ” 12.13 20:22 100 0
아트박스 알바 어때?3 12.13 20:22 150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엄청 계산적인 모습 보이니깐24 12.13 20:22 406 1
결혼할때보면 다 비슷한수준끼리 만나는것같아 ㅋㅋㅋ1 12.13 20:21 284 1
이런 가방 맨 남자 너무 남자(?) 같음....13 12.13 20:21 313 0
아구찜 vs 해물찜 4 12.13 20:21 52 0
여자 아나운서가 담배피면 깬다고 말하는거1 12.13 20:20 39 0
사회생활 몇년 하다 보면 염세적으로 변해?? 1 12.13 20:20 15 0
하... 일인세트 메뉴 시켰는데 12.13 20:20 13 0
12월 12일 생일인애들 왜 이렇게 많아? 12.13 20:20 20 0
이성 사랑방/ 분명 썸이었는데 지금은 아닌거같지만 상대랑 내일 만나기로했거든? 8 12.13 20:20 145 0
리뷰이벤트 너무별로면 오히려 꼴뵈기싫음 12.13 20:20 15 0
다이어트 중인데 고민이 있음 12.13 20:20 22 0
공부하기 너무 싫다아 12.13 20:20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