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수능 성적으로 지금 대학 경영학과 문뚫고 드감 

마웨해도 ㄱㅊ았으면 좋겠고 선배얼굴 누군지도 모르고싶음 



 
익인1
공대
2일 전
글쓴이
문과야..
2일 전
익인3
경영학과 대형과잖아?! 솔플분위기 원하면 행정학과 가서 2~3학년 때부터 시험 준비하면 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3 8:4848018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89 16:263437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6 9:4844783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01 7:3937447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0023 0
또선생 아는 사람1 12.13 19:35 36 0
너넨 치팅데이하고 다음날 최대 몇키로까지 쪄봤어?3 12.13 19:34 20 0
침대에 엎드려서 배를 붕방방하면2 12.13 19:34 29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 이거 헤어지는게 맞을까 수상해…7 12.13 19:34 206 0
일본여행 2박3일 캐리어 몇인치정도면 될까????4 12.13 19:34 140 0
응원봉도 왔으니 12.13 19:34 18 0
얘들아 나 김밥 말앗는데 짱 맛있어14 12.13 19:34 591 0
얼짱 김다빈도 선결제 했대!!11 12.13 19:34 1141 0
스펀지밥에서 징징이 목소리1 12.13 19:34 10 0
사무직익들아 진심 현타안와??? 물경력애 대해서22 12.13 19:34 458 0
쿠리스마스에 걔 볼 거 같아? 8 12.13 19:33 31 0
집회가는거 신기하다2 12.13 19:33 154 0
서면 찬 음식이나 안 뜨거운 음식 파는 곳 있어?6 12.13 19:33 22 0
취준하면서 알바 병행해야겠지..?2 12.13 19:33 88 0
나 근데 어릴 때 이완용이 위인인줄 알았음1 12.13 19:33 25 0
독립 한 이유 뭐야? 4 12.13 19:33 28 0
내가 보는 asmr 유튜버분 짱 신기한 점2 12.13 19:33 56 0
썸녀랑 깨졌다 하 11 12.13 19:32 19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만남 날짜 정하는데 시간도 지금 정해?2 12.13 19:32 67 0
이성 사랑방 좀 영악한 남자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여자는3 12.13 19:32 2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