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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4l
가족중에 보조개 있는사람 1도 없는데 걍 어느순간부터 웃을때 볼이 옅게 파여있음... 그 동그랗게 파인게 아니라 길쭉하게 파였다고 해야하나...?
걍 볼살이 없어서 그런건가ㅜㅜ 검색해보니까 후천적으론 생길 수 없다는 말도 있고 걍 말이 갈리던데...


 
글쓴이
아 그리고 입꾹꾹 하면 좀 동그랗게 파이는거 같기도..
2일 전
익인1
ㅇㅇ 보조개 자체가 세포가 죽어서? 생기는거라 나이들어서 생길수도 있어
2일 전
익인1
나 치아교정하고 보조개 없던거 생김..! 막 많이 파이는건 아닌데 특정부분 좀 파여
2일 전
글쓴이
헐 세포가 죽어서 생기는거야...?? 아 그렇구나ㅜㅜ
2일 전
익인1
ㅇㅇ 맞을걸..? 그래서 그부분 피어싱 뚫고 막는분들도 계시구
2일 전
익인2
나도 생겼어 어릴떄 없었는데 나도 보조개 가지고싶다...하고 걍 살았는데 생기더라!!!
2일 전
익인3
나도 길쭉한 보조개 있엉 난 초딩땐 깊숙했는데 나이먹고 살찌니까 살짝 옅어짐ㅋㅋㅋ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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