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반깁스는 도저히 알바할때 못해먹을꺼같아서

의료용 발목 보호대 차고 출구할꺼거든?

근데 우리 알바하는곳이

크록스까진 애교로봐주겠데 (면접때 말해주심)

근데 눈치가 보여서 

1)운동화  + 다친발(크록스)

2)크록스 + 다친발(크록스)



 
익인1
신을거면 둘다 크록스가 나을거같은데
17일 전
글쓴이
그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90 12.30 11:32110357 26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85 12.30 18:4953373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2 12.30 08:1187621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1 12.30 13:0130865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63 12.30 18:4613015 1
신의탑 보고 있는 익있어??? 12.23 04:06 30 0
익들은 20살인데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은 30살이29 12.23 04:05 673 0
나 20뷴 자고 일어나야한다,,?1 12.23 04:05 1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224 12.23 04:05 77187 0
여행 가고 싶다ㅏㅏㅏ 12.23 04:03 27 0
나 너무 행복헤.......10키로 뺐는데 사진 속 내가 뚱뚱이 안같애ㅠㅠㅠㅠㅠ드디..1 12.23 04:03 37 0
너희라면 마카오 갈 것 같아? 6 12.23 04:03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러가지 쓰레기짓 했으면 바람피는게 용납될까?1 12.23 04:01 1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성당 다니는 애인 어디까지 이해해?6 12.23 04:01 145 0
통장에서 몰랐던 500만원 발견 .. 3 12.23 04:01 2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한 친구가 남자 8명, 여자 3명이면 어떨 것 같아?3 12.23 03:58 253 0
25살인데 슴살부터 계속 일, 알바했음...ㅋㅋㅋ 20 12.23 03:57 772 0
이성 사랑방 20살 25살 나이 차이 어때? 64 12.23 03:57 4688 0
성형때문에 금연했다가 못참겠어서 5일만에 폈는데 4 12.23 03:57 625 0
토익 800점인데 아직도 파트7 185번까지 밖에 못 풀어... ㅠㅠ5 12.23 03:56 191 0
이성 사랑방 애인 변한 것 같으먼 말해봐?3 12.23 03:55 231 0
우렁손톱은 손가락도 둥글넙적하게 생긴거 첨 알았음 12.23 03:55 220 0
우주가 이렇게 크고 2 12.23 03:55 93 0
초커 잘어울리는 사람 특징 있음?3 12.23 03:55 105 0
더웠다추웠다 난리네진짜 12.23 03:5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