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고딩때 신검 174 나왔고 군대 신검때는 뭐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작게 나와서 172.4로 나왔어

병원에서도 아침에는 175 평상시는 대부분 174 이렇게 나와

근데 신검때 키땜에 175라 하기에 노양심이려나?

여자한테 175라 하고 다녀도 상관 없지?



 
익인1

5일 전
익인2
응 하고 다녀
5일 전
익인2
나도 173이라 하고 다님 172 왔다갔다 하는데
5일 전
익인3
ㅇㅇ그 정도는 여자도 올려
5일 전
익인4
원래 아침 키가 맞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직장상사나 동료 부친상 위로 연락을 문자나 카톡 뭐로 해 보통? 12.14 10:47 16 0
돈이죠아사람의 자산!1 12.14 10:46 172 0
이성 사랑방 가정환경이 결혼할때 어느정도 중요도 차지한다고 생각해?5 12.14 10:46 196 0
부모님이랑 자유여행 진짜 개빡친다4 12.14 10:46 93 0
토익 주5에 알바 이틀 가능할까..6 12.14 10:46 89 0
시위 안나가는 친구 거르는거 이해가?3 12.14 10:46 114 0
경기버스 usb 충전 단자 이재명때 만든거구나 12.14 10:45 20 0
수원익들아 수원 첨 와보는데2 12.14 10:45 34 0
얘들아 중소인데 대표가 아끼는직원 업무를 너네한테 퇴근시간 2시간전에 넘기면 어때?..4 12.14 10:45 24 0
시위 가는 사람들 뭐뭐 들고 갈거야?4 12.14 10:45 49 0
근데 시위 참여도 안하면서 선결제 밥이랑 커피 타먹는 사람 분명 있을듯13 12.14 10:44 121 0
부모 회피형인데 안바뀌는데1 12.14 10:44 67 0
🙏 염색 잘 아는 사람 🙏 블랙 염색 12.14 10:44 21 0
이성 사랑방/ 자고 일어나몀12 12.14 10:43 298 0
무식하면 제발 입좀닫아2 12.14 10:43 142 0
I17 pro max 쓰는 사람 있낭 12.14 10:43 28 0
엄마가 시위 가지 말래3 12.14 10:43 107 0
일시불로 낸건데 돈 나중에 빠져나감 통장에돈충분한데5 12.14 10:43 20 0
명품 살 돈으로 차부터 사는게 맞지 않음?31 12.14 10:41 555 0
시위 혼자 가도 되는거임..?6 12.14 10:41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