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이쁘거나 잘생긴 사람들은 그냥 이쁘구나 잘생겼구나 하는데,
애초에 나랑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호감은 안가는 것 같고
반대로 모두가 인정할 정도는 아닌 정도의 외모인데 잘 웃고 하면 더 호감가는 분이 있는데, 이런 경우 자주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