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번 점검 안한다고 해놨는데
집 문 두드리다가 마스터번호인지 치고 현관문열었어
이거 신고해도되는건가 아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도 안나오네


 
익인1
엥 도시가스 맞긴 해???
4일 전
글쓴이
맞아ㅠ밖에서 하는 말 들렸는데 아주머니 두분이 문 두드리고 다니다가 문열고 누구세요? 했더니 가스점검이랬어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23 12.17 16:564102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6 12.17 16:5163559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93 12.17 13:2039895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8 12.17 15:4672467 1
혜택달글토스 선물 교환하자아53 12.17 16:391485 0
헐 생각해보니 나 간계밥 오늘 첨 먹어봄 4 12.13 23:49 29 0
치실이 어금니 사이에 낀 것 같은데 5 12.13 23:49 26 0
나 교외근로 왜 떨어졌지 진짜 이해가 안됨2 12.13 23:49 35 0
요즘 이공대 애들도 상경계복전은 기본이네 12.13 23:49 16 0
싸울때마다 잠수타는 회피형 남친4 12.13 23:49 38 0
알바구하기 너무 힘들다…3 12.13 23:49 41 0
코트 기장 종아리 절반이면 긴거야?2 12.13 23:48 76 0
늙은사람들 뭐만하면 고함지르는거 싫지않아..?1 12.13 23:48 58 0
카톡 이모티콘 찾아요!!! > 찾았어~!~!! 4 12.13 23:48 163 0
내가 술 안 마시는 이유: 술 없이도 이미 제정신이 아님2 12.13 23:48 30 0
명예훼손 고소 당했는데 변호사 선임해야 할까 5 12.13 23:48 49 0
25살 첫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10이면 ㄱㅊ해..?11 12.13 23:48 424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전애인한테 나랑 사귄다면 말안하는 애인이면 헤어져?3 12.13 23:48 77 0
이성 사랑방 나 연하남만 꼬여3 12.13 23:48 175 0
곧 25살인데 갈수록 시간 더 빨리가? 3 12.13 23:48 49 0
익들 요즘 뭐에 꽂혀있어?14 12.13 23:47 1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6 12.13 23:47 179 0
선물할 거 골라줘 12.13 23:47 12 0
이 세상 동창회를 메워버리던가 해야지…8 12.13 23:47 58 0
슬릭백 기억나니 12.13 23:4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