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효과 없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엽떡 마라로제 유부 먹고싶다 12.14 11:32 12 0
이사청소 냉장고는 3만원 추가인데 그냥 내가 할까? 12.14 11:32 17 0
시위 처음 가보는데 어디로 가야해??2 12.14 11:32 53 0
다이어터?로 사니까 음식 진짜 안 남기게 돼1 12.14 11:32 76 0
엔팁 성격 어때?1 12.14 11:32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너희도 애인이 바람피는 꿈 꿔?3 12.14 11:32 92 0
엥 이클립스 왜 맛이 달라졌지 12.14 11:32 15 0
케이뱅크 후불교텅카드 쓰는 익들 있어??2 12.14 11:31 36 0
마라샹궈 먹고 남은 거에 밥 볶으니까 극락이네2 12.14 11:31 30 0
시위가자하는데 안가는거 이해됨?3 12.14 11:31 85 0
교정 하면 치과 안무서워진다는거 진짜인듯39 12.14 11:31 832 0
혈육이랑 집에 있는데 공부하다 집중이 안되는거임 12.14 11:31 2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10 12.14 11:30 197 0
요즘은 인스타 퍼가는 거 덜한가? 12.14 11:30 19 0
치킨 피자 먹고싶으면 이제 라면으로 퉁칠려고 12.14 11:30 64 0
친구 부릅다3 12.14 11:29 152 0
오늘 진짜 개춥다 12.14 11:29 36 0
무시못하는 사람특징1 12.14 11:29 107 0
이성 사랑방 여둥 27-28살 익들 상대 만날 때 조건 봐?? 8 12.14 11:29 132 0
지방사람들은 국숭세단 라인을 모르나..?43 12.14 11:29 5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