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잡담] 카카오페이 카톡 잘못보낸 건가 | 인스티즈

이것 모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5 12.21 16:044642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955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4729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9882 2
타로 봐줄게127 12.21 23:272939 0
내일 간다..... 너무 떨려 12.13 22:42 65 0
일다니면서 돈쓰는거에 대해서7 12.13 22:42 70 0
아 진짜 자취하고 싶다 퇴근하고 집 오면 12.13 22:42 67 0
이성 사랑방 이제 썸 사이가 된 상대방이 담주 월욜 생일이거든? 7 12.13 22:42 89 0
근데 윤 대통령 되고 한거 뭐 있지?19 12.13 22:42 302 0
시위 혼자 가는 사람도 많아??9 12.13 22:42 128 0
요즘은 진짜 한번 놀러나가기가 무섭다ㅋㅋㅋㅋㅋ 12.13 22:42 23 0
그 예랑가랑 두분들 애니관데 따로 덕질하는거 없으시지?? 12.13 22:42 26 0
우울증 친구한테 손절당했어 8 12.13 22:41 375 0
2찍 아빠 나 친구 만나고 집에 가는데 전화와서 촛불시위 갔냐고 무섭게 따진다ㅎㅎ 12.13 22:41 32 0
진지하게 이 코트가 너무 예뻐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거니15 12.13 22:41 1172 0
블루파트너스 택시는 돈이 달라? 12.13 22:40 20 0
내가 일머리가 없는 거 같은데 잘하는 방법이있을까?2 12.13 22:40 52 0
친구랑 여행가는데 걍 모텔 ㄱㅊ지??2 12.13 22:40 61 0
전재산 1억도 안되는데 1500짜리 가방메면 사치지?10 12.13 22:40 237 0
이성 사랑방 관심가는 분한테 뭐라고 디엠 보내면 좋을ㄲㅏ......21 12.13 22:39 473 0
겨쿨 유튜버 누구 있지 ㅠ 추천좀2 12.13 22:39 30 0
찰스앤키스같은 브랜드 추천 좀1 12.13 22:39 27 0
168인데 딱 봤을때 날씬 몸무게가 어느정도일까??9 12.13 22:39 128 0
하 시험 이틀 남았는데 회쏘 하고싶 12.13 22: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