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5 03.05 23:4416846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3 03.05 18:4113454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1 03.05 20:118416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0 03.05 19:5021670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581 0
사대 졸업했는데 기간제로 잠시 도망치는 거 어떨까2 03.02 10:33 123 0
뚜레쥬르 빵 추천해주라2 03.02 10:33 36 0
익들도 밥 먹고 나서 심장 쿵쾅쿵쾅 뛰어??3 03.02 10:33 36 0
이번 연휴에 결혼식 올리는 사람 민폐 맞지?6 03.02 10:33 54 0
대전 복터쪽 사이비 왜이리 많아?3 03.02 10:32 31 0
이 아우터 어디거일까…???? 03.02 10:32 166 0
포케먹을까 로제떡볶이에 김밥먹을까4 03.02 10:31 33 0
40키로빼면 짱예되겠지? 15 03.02 10:30 192 0
아 뭔 하나 보려면 넷플 티빙 디즈니 다 구독해야 하냐 2 03.02 10:30 40 0
사업하는 친구 65층에 위치한 집 삼,,,,.,, 03.02 10:29 230 0
예전 일기 읽어보는데 라떼에서 갈비소스 맛이 난다고 적어놓음 ㅋㅋㅋ 03.02 10:29 34 0
성심당에서 빵사고 저녁까지 들고 다녀도 괜찮나? 2 03.02 10:29 44 0
물 위에 녹은 아이스크림 부으면 둥둥 떠? 03.02 10:29 22 0
3월달에 부모님이랑 부산여행가는데 추천해주십쇼!4 03.02 10:28 35 0
SSD 추가 구입 했는데 그냥 D드라이브처럼 쓰고 싶으면5 03.02 10:28 87 0
이성 사랑방 98인데 94소개팅 받을까 말까???13 03.02 10:28 329 0
내일도 쉬니까 넘좋다... 03.02 10:28 29 0
욕실에서 크게 넘어졋는데3 03.02 10:28 85 0
혼자 사는데 고기 4근사는건 좀 아닌가4 03.02 10:27 46 0
집에서 태도 안좋고 밖에선 예의바른 습관 잡힌 익 았어??2 03.02 10:27 1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