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말끔히 세탁되는거임…?? 물세탁해야될거같고 막 그럼..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22 12.15 08:4858434 29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64 12.15 16:2655182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06 12.15 09:4860996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46 12.15 07:3955676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4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직장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애인8 12.13 21:58 127 0
아니 뭔 모기가 아직도 있지???6 12.13 21:57 24 0
아니 무신사 이거 실화야 뭔일이야??47 12.13 21:57 1677 0
스너글 향이 좋다는 거 진짜 몰카같음22 12.13 21:57 499 0
쌍수 실밥때메 인상 이상해보일 수도 있나.. 진짜 우울해6 12.13 21:57 46 0
혼자여행할 때 사진 어떻게 찍어?1 12.13 21:57 2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키차이가 걸린다하면 절대 가능성 없을까 12.13 21:57 84 0
궐련형 전담 냄새 덜 나?7 12.13 21:57 20 0
돌아가신 엄마 옷을 아빠가 다 버렸어 8 12.13 21:57 234 0
너네 회사에서 월루 자주 해?52 12.13 21:56 595 0
익들아 학생이 "솔직히 선생님 과외 처음에 수강할까말까 고민 많이했다”이렇게 말하면..11 12.13 21:56 340 0
남친이 나 게이친구랑 연락하는거 질투난대4 12.13 21:55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선물 안줄 맘이지? 3 12.13 21:55 126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의 호감신호는 뭐가 있을까?10 12.13 21:55 266 0
현실적으로 지금 20대면 국민연금 아예 못 받는다고 생각해야 할까?1 12.13 21:55 42 0
잘 안 상하는 도시락 메뉴 뭐 있을까1 12.13 21:55 64 0
간호4학년이거나 간호익들아 취업하고싶은 병원 어디야?? 12.13 21:55 20 0
연말 분위기 1도 없어 12.13 21:55 22 0
전공이랑 아예 다른 직업 가진 익 있어? 3 12.13 21:55 37 0
강동구는 ㄹㅇ…1 12.13 21:5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