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4l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넷플이 크보 중계권에도 관심 가지고있대30 02.11 18:2710689 0
야구야구장가서 맥주 두세캔 마시면 과해?22 02.11 23:012590 0
야구/정보/소식2024 팀별 유니폼 판매 순위 TOP322 02.11 16:358739 0
야구#그냥중계권을다시네이버에게넘겨줘라19 02.11 19:525421 1
야구 광주 파니들 진짜 이래?19 02.11 19:023380 0
똥차드림팀 진짜 보고싶다2 12.13 19:46 162 0
타팀성한단2 12.13 19:46 215 0
박찬호 언플 어느정도인지 몰랐는데 심하긴하네4 12.13 19:45 834 0
강민호 슬슬 은퇴 준비하려는 거 같이 말하던데9 12.13 19:45 691 0
이제 크보 공식일정 남은거 없는거 맞나요?1 12.13 19:45 71 0
한준수 데이비슨 김형준 유강남 말고 또 대표적인 똥차 선수들 있나? 난 정말로 똥차..22 12.13 19:45 317 0
라온NUNA들 자욱선수 관련 부탁이 있습니다4 12.13 19:44 248 0
난 근데 한준수 선수가 달리기로 원탑이라고 생각해..11 12.13 19:44 336 0
박성한선수 멋지다1 12.13 19:43 277 0
달리기대회를 열어라6 12.13 19:42 100 0
KBO 거북이왕 달리기 대회 한 번 보고싶다 12.13 19:42 34 0
자욱이님 장발도 괜찮지 않나 했을 때 라온이들이 다 잘라야된다고 한 이.. 2 12.13 19:42 141 0
토종 1선발이랑 포수는 대부분 내년에도 주전이 누구일지 보이는 편이지?3 12.13 19:41 173 0
내년에 꼭 터져야만 하는 포지션 있어?28 12.13 19:40 1399 0
약간 거북이처럼 생긴 사람들이 포수를 잘하는 것 같음 양의지 뚱한 거북이 강민호 미..23 12.13 19:39 423 0
머리크기시상식 안되나요8 12.13 19:37 259 0
글삭댓삭하고 우리는 억울해요 하면 다인가ㅋㅋㅋ20 12.13 19:36 609 2
한준수 머리 진짜 크더라13 12.13 19:35 390 0
약간 야구에서 김도영 선수만큼9 12.13 19:34 443 0
강민호 사진찍는데 구자욱 저멀리 가래 ㅋㅋㅋㅋㅋ7 12.13 19:34 5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