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5 12.15 22:314137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5883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27 9:471281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3 10:5662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038 0
하객룩 이거 괜찮아...? 3 12.14 04:28 141 0
코인 2주째 물려있는데 내가 팔자마자 쏠까봐 못파는 나1 12.14 04:28 56 0
여드름이 가라앉았는데 그 자리 그대로 흉 남았어5 12.14 04:26 49 0
11시 필테 취소할까 4 12.14 04:25 46 0
셀카 전면 + 포토샵 + 인스타 필터가 자기 얼굴인줄 아는 사람 많은거.. 24 12.14 04:25 483 0
하... ㅋㅋ 안쓰는 금제품 팔아서 피어싱 싹바꿨는데 12.14 04:25 30 0
와 나 가을이 영어로 두개있는거 첨알음...3 12.14 04:25 64 0
새벽이니까 개쪽팔린 얘기 하나 해야지6 12.14 04:24 74 0
사람들이 키 크다고 하는 거 칭찬임?8 12.14 04:24 58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12.14 04:23 47 0
스스로 예쁘장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여자의 70%정도 되는거같음32 12.14 04:22 565 0
10년전 허니버터칩 사진발견햇다14 12.14 04:22 854 0
우리집 고양이는 왜 자꾸 창문을 여냐14 12.14 04:22 46 0
잠꼬대 치료 가능한가2 12.14 04:21 200 0
기프티콘 사용 거부 매장13 12.14 04:21 372 0
이성 사랑방/기타 제가 너무 무례했던건가요?14 12.14 04:21 475 0
중안부 짧은 얼굴 내 취향 아니야16 12.14 04:20 840 1
이성 사랑방/ 썸인데 밤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으면 술집 말고는 답이 없나?2 12.14 04:20 285 0
밤낮 자주 바뀌는거 진짜 몸에 안 좋을까17 12.14 04:19 419 0
자소서 답변의 길이는 1000자 이내여야 합니다. ㅇㅣ러면1 12.14 04:1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