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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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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좀 부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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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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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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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만 없다면 공직중에선 옷차림 좀 자유로운편인거!!
너무 부러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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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민소매나 반바지는 잘 못입겠더라
5일 전
익인4
222
반바지나 민소매 안입어 나는 짧은 치마도
5일 전
익인1
ㅁㅈ무릎이 마지노선 ㅠ
5일 전
익인2
도서관에서 일하는 쪽도 좀 자율적인 편인 듯 특히 사무실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서도 나름 자율적인 거 같구 나 도서관에서 일함
5일 전
익인3
그럼 다른 공공기관은 좀 엄격한 편이야?
5일 전
익인5
난 방학때 놀면서 공짜로 낼름 월급받고 다니는게 부럽더라
5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름..
5일 전
익인7
부러우면 니들도 해
5일 전
익인10
그럼 너도 해^^
5일 전
익인14
1. 방학 때 안 놀고 일하는 교사도 많고 2. 방학 때도 학부모 민원으로 자유치못함 3. 그래도 부러우면 너가 공부해서 해! ㅎㅎ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비하 에바임 ㅋㅋ
5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중학교 교사임 학바학이지만 복장터치 없는 편이라고 생각함 방학 있는 거 진짜 좋음 근데 방학 전에 에너지 다 소진함 ㄹㅇ 하루만 있어보면 학교가 전쟁터라는 말 공감할걸
5일 전
익인10
ㅇㅇㅇ 맞아 그리고 퇴근하고 자유다! 하는줄 아는데 퇴근하고 맨날 집가서 수업 준비하고 못다한 업무 처리해,,,
5일 전
익인9
난 시간강사로 1년 일해봤는데 자유롭다는 사람은 수업날먹하는 고연차 쌤들..
젊거나 열정적인, 착실한 선생님들은 힘든거 같아
5일 전
익인5
겨우 학교를 전쟁터에 비유를 하네 교사보다 힘든 직업 직장이 얼마나 많은데 산업재해로 죽는 노동자들이 일년에 몇명이나 죽는지 알고하는 얘기야?? 생각이란걸 좀 하고 얘기좀 해
5일 전
익인13
와 말투 어디서 공부했어? 공부 잘 했네ㅋㅋㅋ 관심받으려고 애쓰느라 고생이 많다ㅎ
5일 전
익인15
사회는 원래 전쟁터야 그리고 사회에 나오기전 야생의 인간들을 교육시키는게 쉬운일인줄 아니
5일 전
익인8
ㅋㅋ 단어 하나에 바로 긁히는 거 봐라
5일 전
글쓴이
알아.. 나 진짜 대외활동으로 5명 반나절 지도했는데 죽을맛이더라 어케사는거냐 교사들 ㅠ
5일 전
익인9
교사면 복장 더 엄격하지 않아? 학원강사도 해봤는데 복장 자유로워도 애들땜에 못 입어
내 친구들 회사는 오프숄더 입고 남친 데이트 약속 있으면 미니스커트 입고 그러는데
5일 전
익인12
디게 보수적인데 복장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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