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오늘 사랑니빼러 다녀왔는데 치료 다 받고 의자 일으킬때 실수로 폰 떨어뜨린거야 근데 치위생사님이 주워주셨는데 민망해서 웃어버림 웃을 상황도 아니었는데

멍 쪽팔려ㅠㅠㅠ 이상하게 생각했겠지..ㅎ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당사자는 아무 생각 없을 듯
6일 전
익인2
절대 이상하게 생각 안 해
민망하셨나보다~ 하고 말지

6일 전
익인3
ㄱㅊ 나 치과익인데 환자가 데스크 쪽 선반에 옷 둬도 되냐고 하는 거 말이 헛나가서
안돼! 했어 ㅎ ㅋㅋㅋㅋㅋ
안에 거는 곳ㅇ ㅣㅆ다고 하려했는데..ㅎ

6일 전
익인4
나 치과위생사인데 전혀 신경안써 ㅎ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01 12.19 14:454151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1 12.19 11:025823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8 12.19 09:503701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8 12.19 08:3038937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9 12.19 12:143185 0
시험치기 vs 교수님 치기1 12.15 05:30 99 0
난 시험치고싶지않아 대체과제 하고싶어 12.15 05:29 29 0
이성 사랑방 난 첫인상에 헉. 해야지만 상대 좋아하는듯 4 12.15 05:29 437 0
시험기간인데 허리삐끗한거 실화야? 9 12.15 05:29 37 0
어떤 여자애가 어느 집단을 가도 남자가 최소1명이상 얘 좋아하면 얼마나 인기가 있는..2 12.15 05:27 88 0
배우 짜장면먹방 유명한 거... 알고리즘에 떠서 짜장면 시킴9 12.15 05:26 661 0
난 근데 본인이 좋아하는 돌 영업하는거 신기함 12.15 05:25 131 0
너넨 선물 받으면 12.15 05:25 36 0
🍵 🚗 차 좋아하는 익들 있어? 12.15 05:25 77 0
대만 아저씨들 왜 사람 빤히 쳐다봄?3 12.15 05:24 240 0
라식하고 컬러렌즈vs그냥 도수 있는 컬러렌즈1 12.15 05:23 219 0
술먹고 다토하고 지금 개배고픈데14 12.15 05:21 425 0
매일우유 마시던 익들 다버렸어?14 12.15 05:21 529 0
앞으로 계엄군 옹호하려거든 이 영상 보기 12.15 05:19 44 0
와 방금 과제 끝냈는데 ㄹㅇ 역작 12.15 05:18 118 0
필기시험 붙은 면접 안 가고 싶어…14 12.15 05:16 154 0
근데 진짜 반대에 끌리는 거 맞는 거 같음22 12.15 05:16 747 0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외국인들 감 알아? 12.15 05:16 38 0
진짜 솔직히 남자한테 대쉬 몇 번 못 받아봤으면 안 예쁜 거지?6 12.15 05:16 214 0
나 피부 뒤집어진거 이틀만에 복구 했는데 뭘 썼는지 모르겠어1 12.15 05:1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