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나 울고싶다 하는 둥들 들어와바 12.13 22:04 13 0
진짜로 정말 먼 곳에 지구같은 곳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 12.13 22:04 13 0
함몰눈이 사진빨 안받나? 12.13 22:03 18 0
나도 언젠가 강아지고양이 같이살 수 있겠지 12.13 22:03 18 0
부산익 내일 시위가는데 12.13 22:03 34 0
내일 시청에서 서울역 가는 길 많이 막히려나ㅠㅜ? 12.13 22:03 20 0
해장 뭐로해?!!!!!!!🔥🔥🔥5 12.13 22:03 35 0
남친한테 잘못한거 있는데 남친이 모른척 하는듯 4 12.13 22:02 45 0
와 내친구 카페 알바인데 진짜 착하다12 12.13 22:02 488 0
나 기미랑 여드름 자국들이 많은데 피부도 얇고 예민함2 12.13 22:02 43 0
해리포터 새로 뭐 나와? 오늘 해리포터 콜라보만 두 개 봤어1 12.13 22:02 100 0
요새 네일아트 엄청 땡기네2 12.13 22:02 25 0
취준 안된다고 우울해했다가 면접 붙었는데 안갔어20 12.13 22:02 1037 0
3년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나 좋아한대3 12.13 22:01 85 0
나 이거 분조장인가 12.13 22:01 20 0
목감기 코감기 개빨리 낫는법 뭐있을까4 12.13 22:01 65 0
근데 요즘 연말이라 커플이 많은거야?아님 원래 많았나6 12.13 22:01 32 0
초딩 저학년 자식이나 동생 있는 사람..! 도와줘 ㅠ1 12.13 22:01 21 0
내일 집회 갔다가 탈출하는 거 오래 걸릴라나? 12.13 22:00 29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선물 어떤거주는게 나아?2 12.13 22:0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