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강민호 슨수?


 
신판1

24일 전
신판2

24일 전
신판3

24일 전
신판4
ㅇㅇ!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39 01.06 22:042643 0
야구 2023, 2024 KBO 누적 입장료 수입 순위34 01.06 15:3716996 1
야구/정보/소식 야구스토리 - 2024 시즌 홈 승률 순위22 01.06 17:066454 0
야구호록게임 시이작!!!21 01.06 16:291686 0
야구집은 경기도인데 직장은 서울인 사람들은 평일 직관 어떻게 가..?16 01.06 17:431599 0
투수는 선발하고 계투 분리좀 하자3 12.13 19:11 56 0
3루수 진짜 빡세다 9 12.13 19:10 321 0
골글이 크보 시상식 중에서2 12.13 19:09 96 0
근데 화났다고 뭐라하는게 웃긴게5 12.13 19:08 328 0
오램만에 큰방왓는디 한화 로고 바뀐거야??6 12.13 19:08 137 0
어차피 팬들은 잘못없으니까 그냥 서로 머리채만 안잡으면 싸움 안남… 2 12.13 19:08 147 0
나도 이렇게 억울한데 박성한 선수 을마나 억울할까2 12.13 19:06 172 0
포수는 진짜 강양을 끊는 주자가 누가 될 지 너무 궁금함..24 12.13 19:06 604 0
포수는 세대교체가 진짜 안되나 보네14 12.13 19:04 455 0
엘지슨수들 너무 스윗하시다.... 4 12.13 19:04 241 1
3할 10홈런 유격수 명단 중에 박성한 선수만 상 무관임16 12.13 19:03 785 1
예전에 야잡에서 김작가님이 인터뷰패싱 당한거 이야기하셨는데10 12.13 19:03 301 0
유격 3할 10-10이 역대 크보에 7명이라며 2 12.13 19:03 265 1
이런식이면 선수들한테 어떤 동기부여가 생기겠으며4 12.13 19:02 130 0
이시국 언급한 최형우 김도영선수..3 12.13 19:02 416 0
감독님들 맨날 덕아웃에서 개빡친 표정만 보다가9 12.13 19:01 479 0
내야는 세대교체 빨리 되는 느낌인데7 12.13 19:01 172 0
내년에 여기서 더 잘해야 준다는것도 안 믿음5 12.13 19:00 238 0
오랜만에 야구방 불타네 12.13 19:00 32 0
투수 골글 불펜도 만들어줘7 12.13 18:5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