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특히 김밥+라면 or 떡볶이+김밥  같은거...


 
익인1
맞ㅈ아 ㅠㅠㅠㅠㅠㅠㅠㅠ 혈당 쫙
18시간 전
글쓴이
그래서 난 커피 자꾸 마시게됨...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77 12.13 21:3019934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3 9:2819910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14 9:5611318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9 10:014439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2 3:2322810 0
다이어트 살 빠지는 과정... 맨날 똑같은거 하는데 살 빠져...?41 9:20 1098 0
시위 음식 선결제 그거 고딩들도 선결제 해놨다고 하더라...애기들이...ㅜㅠ1 9:20 180 0
숙취 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9:20 114 0
처음 인턴으로 일해보면서 느낀게 4 9:19 702 0
오늘 탄핵 표결하는거는1 9:18 8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둘 다 서로 이 사람이다라고 바로 느꼈는데 이런 경우 흔해.. 4 9:18 127 0
운동갔다올까 9:18 10 0
와 나 청국장 배달시켜먹었는데 담배냄새나... 9:17 88 0
청년도약계좌 일단 70으로 가입했는데2 9:17 42 0
애사비 알약은 콤부차랑 먹지 않는걸루… 9:16 16 0
백수로 취준하는 사람들 부럽다2 9:15 85 0
와 서울가는 사람 짱많닫ㄷ16 9:15 1800 0
잠실, 강남역 근처 맛집 알려줄사람 ㅠㅠ 6 9:14 18 0
부산 가는중10 9:14 154 0
20대초 자취 남친이랑 동거하려고 하는데 집주인한테 말해야해?1 9:13 29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진짜 괜춘한듯26 9:13 609 0
동생 자살시도해서 요양병원에 있는걸 수술비 몇천깨졌는데7 9:13 81 0
결혼식 축의금 최근에 그 명단 본 적 있는데 5만원은 한명도 없었어1 9:13 40 0
이성 사랑방 나 4년지기 베프 사친이랑 사귀게 됐어…….ㅋㅋ22 9:12 402 0
아 빈츠 왜케 맛있냐 9: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