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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2l

옛 기성세대는 부당해도 참고 다녔잖아

요즘 젊은사람들은 부당하거나 아니다싶은건 할말은 해?



 
   
익인1
당하고살아여..
2개월 전
익인2
아니 걍 똑같아..당하고살지
2개월 전
익인3
그만두던가 말로 치고박던가 하던데 근데 걍 참고 다니는 사람이 90프로인듯
2개월 전
익인4
케바케 같음 난 그냥저냥 만족하고 다니는데 한살 어린 동생이 사장한테 이 업무량에 이 월급 받고 일하는건 아닌거 같다고 월급을 올려주시던가 일을 줄여달라고 하는거 직관함
2개월 전
익인5
ㄴㄴ 솔직히 전보단 많아졌어도 아직 참고사는 사람이 대부분임..
2개월 전
익인6
아니 걍 말 안하고 피함
2개월 전
익인7
나는 제 일 아닌데요 저는 퇴근할게요 직관함
근데 본인 업무였음

2개월 전
익인8
그냥 개인주의가 강해짐
회식 안 가고 그런것들

2개월 전
익인9
하는사람은 하더라
엠지의 문제보단 걍 그사람 문제 근데 그 사람들의 나이를 보면 엠지라고 느껴져서 그런듯

2개월 전
익인10
2222
2개월 전
익인10
부당의 기준이 엄청 넓어서 안 따지면 회사생활을 못하더라
2개월 전
익인10
엠지라기보다는… ㄹㅇ 그 사람의 어리석음임… 일못할 성격:;
2개월 전
익인11
따지는 애들이 부각되서 그래보이는듯...
2개월 전
익인12
들이받으려면 퇴사 각오하고 들이받아야지...
2개월 전
익인13
옛날보다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요새 나오는 엠지가 엠지했다는 그건 그 세대가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인거..
2개월 전
익인14
MZ랑 별개로 집안 대대로 그런 성격인데 난 애초에 직장생활을 꿈꿔본 적이 없음 직장에 있으면 이런 성격 때문에 사람들한테 피해줄 게 뻔해서... 가족들도 보면 나랑 비슷한 타입들 다들 애초에 조직생활 신경 안써도 되는 일 선택하더라
2개월 전
익인19
다들 그럼 무슨일 해??!? 나도 그런 성격이라서ㅠ
2개월 전
익인14
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장사해서 뒤에서 사람 상대 안하고 작업 위주로 일하거나, 사람 필요하면 외주 맡겨가면서 1인기업 운영하거나, 공방에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인터넷 통해서 판매하거나, 이런식
2개월 전
익인14
근데 잘버는 사람은 없어ㅠㅠ
2개월 전
익인22
그럼 어떤 업계여..?나도 마웨하규 싶어서
2개월 전
익인14
ㅇㄷ
2개월 전
익인14
단지 마웨하고싶다는 이유면 추천하고싶진 않아 너무 불안정해 나같은 경우는 성격이 어딜가나 너무 튀어서 직장생활을 못한다에 가까워서 이렇게 사는 거거든... 사주보러가도 시간 30분만 일찍 태어났으면 건달했을거다 이런 소리 듣는 사람들이라 이렇게 사는거지 직장생활 할 수 있는 사람이면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유ㅠㅠ
2개월 전
익인22
에구..친절한답 거마워!!쓰니도 고생많겠다ㅠㅠㅠ우리둘다 파이팅...
2개월 전
익인15
전혀 아니.. 더 당하고 살아
뭐만하면 엠지네 어쩌구 비꼬면서ㅋㅋ

2개월 전
익인16
부당한거까지는 말고 다른팀은 뫄뫄 한다던데 or 이렇다는데 저희는 안하나요???이런식으로 계속 건의는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회사다니면서 남들만 좋은거 할 수는 없지...
2개월 전
익인17
ㄴㄴ 아닌 사람은 아님 그래도 그런 사람들 덕분에 쫌 편해져서 고맙게 생각함
2개월 전
익인18
난 얘기함 ㅋㅌㅋㅋ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2개월 전
익인20
난 따짐 ㅇㅇ
2개월 전
익인21
우리도 이야기하는 편임. 뒷수습은 힘들어도
2개월 전
익인23
따진다기보다 진짜요..?를 숨기진 않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24
직업 차이도 있는 거 같은데
같은 전공 내 다른 직무로 옮겼는데
전에 있던 곳은 부당한 거 다들 잘 말함
모아서도 말하고 혼자서도 말하고
여기도 대체로 말 잘함
MZ들도 40-50대 분들도 말 잘함

2개월 전
익인25
아니 당하기만해 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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