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9 15:4217629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5 13:1925311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22 15:5411997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14 9:1715070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767 9
내일 서울 집회 3시 시작 맞아?1 12.13 22:34 82 0
치킨 먹고픈데 추천해듀새요🥹6 12.13 22:34 35 0
내일 나 결혼식 뷔페 혼밥 도전해2 12.13 22:34 33 0
자영업 장사하는것보다 공무원이 나을까?5 12.13 22:34 154 0
꾸꾸로 입고 코트안에 경량 패쪼 다들 입니..?1 12.13 22:33 47 0
젤네일 브랜드 잘 아는익 있니? 이거 알려줘 ㅠㅠㅠ5 12.13 22:33 118 0
투룸이면 집이 어떤 형태인거야?9 12.13 22:33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첨 뵙는데 옷5 12.13 22:33 80 0
봤던 영화 중에 가장 이해 안되고 예술적인 영화 머엿엉7 12.13 22:32 30 0
슴다섯인데 주변에 결혼 준비 중인 친구 두명이나 있어서 신기해,,1 12.13 22:32 27 0
사기 당해서 700만원 날렸어…7 12.13 22:32 530 0
잘웃는 사람들 너무 부러움 12.13 22:32 42 0
아는 언니가 공무원이었는데 6 12.13 22:32 153 0
엥..? 유튜브 프리미엄 초반에 광고 붙어b 12.13 22:32 49 0
중3들 2학기 기말 안 쳐?2 12.13 22:32 26 0
내일 시위간다 12.13 22:32 31 0
직장인들아 10만원 정도인 니트 고민 없이 사? 26 12.13 22:31 537 0
넷플 영화 내려가는 거 먗시에 내려가?? 12.13 22:31 17 0
와 무슨 콧물 수도꼭지 된것같음2 12.13 22:31 35 0
친오빠가 내년에 결혼하는데 결혼식 가기 싫을때 어떡해?15 12.13 22:30 47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