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방금.. 민증검사 받음
뭔가 기분 좋았다 이게 나이먹어가는 거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3147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44823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8 12.13 10:516189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9 12.13 14:5259781 29
내일 국회의사당역 9호선도 무정차야?1 12.13 20:37 24 0
과로 겁나 많이 하는데 코피하나 안터지네...ㅋㅋㅋㅋㅋㅋ 12.13 20:37 18 0
눈 온다고 하지 않았어? 12.13 20:37 17 0
내일 저녁에 마사지받으러가는데1 12.13 20:36 15 0
주식 궁금한고 있는데 테슬라 계속 오르는데1 12.13 20:36 160 0
와 공시생 진짜 줄었나봄15 12.13 20:36 1127 0
나 누가 이렇게 길물어보면 걍 무시함10 12.13 20:36 532 0
알바 골라줘 ㅠㅠ3 12.13 20:36 65 0
김건희 아줌마라고해두도ㅐ? 12.13 20:35 14 0
20중후반 익드라 롱패딩 뭐 입고다녀?!? 브랜드 추천좀용15 12.13 20:35 74 0
여기 짭 아니겠쥐.?2 12.13 20:35 25 0
자취방 뺐는데.. 냉장고를 안비우고나왔어 집주인한테 비워달라해도되나?13 12.13 20:35 670 0
친구가 묘하게 피하는데 손절당한걸까?1 12.13 20:35 44 0
이번주 내내 야근하다가 오늘 행진 나왔는데 12.13 20:35 15 0
편의점 술 맛있는 거 추천해줄 익....!!2 12.13 20:34 19 0
후쿠오카 2박 3일 급여행 환전 얼마할까6 12.13 20:34 122 0
배부른데 영화관 팝콘콤보 살말?2 12.13 20:34 19 0
긱사 룸메 개얄미워8 12.13 20:34 367 0
와 하겐다즈 대박 맛있다20 12.13 20:34 605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싶다 7 12.13 20:33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