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나랑 동생 교육비때문에 돈 못모으다가 나 대학 서울로 가긴했지만 기숙사에서 계속 살고 있고 등록금도 학교랑 국장으로 충당해서 한푼도 낸적없고, 내 생활비도 근장으로 마련해서 달에 식비 30 정도만 나 때문에 나가는중이야. 동생은 집앞 전문대 간호학과 입학하자마자 군대가서 들어가는 돈 거의 없고. 그래서 우리 둘 대학 보내니까 확실히 생활비가 줄었대. 

근데 그 돈으로 적금 조금 들고 회사 직원 따라 주식 삿다가 국장 말아먹고 있음 엄마 아빠 둘다...



 
익인1
와 쓰니랑 동생은 평생 효도 하고 살아야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28 12.18 15:4258455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0 12.18 13:1962127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68 12.18 13:1540585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00 12.18 14:5728473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001 14
친구들이 서울사는데 나보러부산왔거든...?근듸ㅣ 시험기간인데44 12.14 12:10 807 0
사람 인연 끊어지는 건 진짜 한순간이구나4 12.14 12:10 534 0
월 세후 1000만원 받으면 얼마 쓰고 얼마 모을거야???6 12.14 12:10 105 0
계속 돈버는 족족 빚갚는데만 들어가고 2 12.14 12:09 30 0
상근이 출석부 물어갈 확률 6 12.14 12:08 120 0
와 나 바지 8개 산 쇼핑몰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47 12.14 12:08 996 0
200일선물 12.14 12:08 25 0
요즘 그릭요거트 작은거통 비닐 12.14 12:07 19 0
얘드라 나 라면 뭐 먹을까1 12.14 12:07 41 0
아 지갑 뭐사지... 추천 좀1 12.14 12:07 29 0
강아지도 추위 느끼면 안걷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3 12.14 12:07 54 0
너희는 썸이나 짝사랑일때 두근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거 좋아??2 12.14 12:07 142 0
퍼즐3 12.14 12:07 31 0
얘들아 이정도 거리 에바야? 16 12.14 12:06 124 0
피티 받고 이거 먹음 안되겠지.....11 12.14 12:06 84 0
원래 남자들 키 다 높여말하지?4 12.14 12:06 109 0
명품가방이랑 그냥가방의 차이를 진짜 모르겠어4 12.14 12:05 88 0
다이소 이과자 맛있네 12.14 12:05 57 0
서비스직은 항상 친절해야함?10 12.14 12:05 85 0
카페 프차랑 개인 둘 다 해본 익 있어?2 12.14 12:0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