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41 12.13 21:3025480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85 9:2825562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4 9:5617702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68 10:01850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5 3:2328293 0
에어팟도 무조건 가장 최근에 나온거 사야할까?? 2 10:09 21 0
치마 차콜이랑 블랙중에 뭐가 더 잘 입어져?1 10:08 24 0
발레강사익인데....... 나 진짜 수업 가기 무서워27 10:08 2190 0
다이어트 할 때 이 또띠아 어때?? 10:08 72 0
사이다는 식당에서 먹는게 젤맛있어.. 10:08 17 0
코감기 개빡친다 숨을 못쉬겠어 10:07 13 0
친구가 계속 안읽씹하는데 손절인가?8 10:07 121 0
평생 목걸이 실버만 쓴 쿨톤인데 에르메스 로즈골드 지름...6 10:07 49 0
너네 앉아있을때 뱃살 툭 안 튀어나와?4 10:07 45 0
동료가 알려준 빵맛집인데 진짜 맛있어...35 10:07 1586 0
하 세상이날 억까한다 얘들아 오늘 시위갈라했는데 코로나래...2 10:07 25 0
꿈에서 너무 잘생긴 남자가 나왔는데 안잊혀지네 10:07 12 0
여행 지금 대만 날씨 어때???1 10:06 9 0
원래 추운 곳 있다가 실내 들어가서 따뜻하면 10:06 12 0
코뼈가 한쪽으로 왜 휘었지..? 10:06 11 0
이슬람 난민 반대 집회 때 는 10:06 18 0
케이크 픽업 10분 정도 늦는 거 갠찬을까...?5 10:05 260 0
이성으로 안 되면 친구라도 되고 싶은딩 2 10:05 85 0
시위 가려는데 필수로 챙겨야하는 거 뭐 뭐 있어?4 10:04 52 0
일본빼고 가까운 해외여행지 추천해줘!!!!! 7 10:04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