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모솔쓰니인데 인생에 남자란 거의 없었고 남자랑 대화도 많이 안해봄ㅠㅠ

근데 연애하고 싶다 그랬다가 갑자기 남소해준다고 그러네

연애하면 뭐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남소는 진짜 어떻게 뭘 해야해? 



 
익인1
일단 카페에서 만나고 마음에 들고 재밌다 싶으면 2차로 간술이나 밥먹으러 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9 15:4223483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9 13:19306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71 15:541834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67 9:1719492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63 17:063391 0
내일 집회 갔다가 탈출하는 거 오래 걸릴라나? 12.13 22:00 29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선물 어떤거주는게 나아?2 12.13 22:00 30 0
이제 북한은 안무서움1 12.13 22:00 69 0
일본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들 선물 뭐사가지5 12.13 22:00 80 0
요즘 김장철인가? 김장해?6 12.13 21:59 105 0
알레르기있는데 심하진않아서 그냥 먹는사람 잇음?5 12.13 21:59 29 0
롯데리아 새우버거 vs 한우불고기8 12.13 21:59 80 0
영어 문화권에서 남사친 여사친 뭐라해??3 12.13 21:59 50 0
버스 회사 주말에도 열어? 12.13 21:59 17 0
뭔가 얼굴 좀 예뻐진거같다 싶으면1 12.13 21:59 707 0
솔직히 올해 안으로 애플페이 교통기능 사용할 줄 알았는데..3 12.13 21:59 3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둥이들아 얘 나한테 관심 있을까?? 사진좀 봐줘 40 88 12.13 21:58 25514 0
익들아 카톡 공감 하트 아무 의미도 없는거 맞지??4 12.13 21:58 52 0
주변에 현차 붙은 사람 어떤 느낌이야?10 12.13 21:58 319 0
9급 공시생인데 조언 좀 부탁해 !! 12.13 21:58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직장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애인8 12.13 21:58 128 0
아니 뭔 모기가 아직도 있지???6 12.13 21:57 31 0
아니 무신사 이거 실화야 뭔일이야??48 12.13 21:57 1734 0
스너글 향이 좋다는 거 진짜 몰카같음20 12.13 21:57 519 0
쌍수 실밥때메 인상 이상해보일 수도 있나.. 진짜 우울해6 12.13 21:57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