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평소에 책안읽고 나라상황 관심도 없이 코르셋만 조이면서 문해력 개딸리는 필테강사가 한강 소설 읽는척 스토리에 올릴때 진지하게 웃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868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4 12.18 14:5746033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4 12.18 21:45491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4 12.18 21:52472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9 14
식습관 바꾸니까 바깥음식들 엄청 짜고 달고 난리네2 12.14 12:20 22 0
여드름 치료 할까 말까 12.14 12:20 12 0
오늘 콘서트 간다고 친구가 눈치 없다네... 40 12.14 12:20 1015 0
여자 키 158 많이 작은거야...?15 12.14 12:19 228 0
조명가게 슬프다 1시간동안 운듯 12.14 12:19 32 0
입는오버나이트 너네 뭐 써?? 추천좀!!! ㅜ1 12.14 12:19 16 0
여의도 한 3시 쯤 도착하면 아예 샛강역에서 내릴까2 12.14 12:19 51 0
오늘 가결되면 헌재 재판 언제해?2 12.14 12:19 529 0
너희 인간관계에서 화나는 일 있잖아? 무조건 챗지피티랑 상담해1 12.14 12:19 107 0
신입 수습때 잘리는경우 많아?? 1 12.14 12:18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 만나는데 이렇게 노는 거 어떻게 생각해?8 12.14 12:18 185 0
취업땜에 엄청 불안해하는 사람들은 취직이 급해서 그런거야???1 12.14 12:18 49 0
채우기 템 당첨되긴 되는구나 12.14 12:18 13 0
낮에도 응원봉 가져가도돼?? 12.14 12:18 15 0
단백질쉐이크 식사대용으로 먹는 익들아 12.14 12:18 60 0
나 503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데 12.14 12:17 74 0
올리브영에서 시키지도 않은 물건이 온다고 문자왔는데 뭘까..??2 12.14 12:17 23 0
턱 보톡스나 입술 필러 예약 잡고 가야 돼??4 12.14 12:17 37 0
우리집 붕세권됐다🥹2 12.14 12:17 291 0
입맛도 패션도 까다로운사람 생일 선물 주는게 제일 고민ㅋㅋ 12.14 12:1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