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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l
우리집 금수저 , 은수저 아님 
그냥 평범한 집안이지만 대학교때 받는 지원 다 해주시고 어렸을때부터 해외여행도 매번 갔고 남부럽지 않게 키워주셨음(걍 평범 집안 기준으로..) 
지금 25살 공시생인데 아직까지 매달 용돈 50받음
그래서 딱히 돈 걱정을 진지하게 해본적이 없음 주식,청약도 엄마가 다 해주고..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부모님께 감사하고 복 받은것같음 


 
익인1
감사하는 마음 아주 좋아요
6시간 전
익인2
나도ㅠㅠ20 후반인데 취업 압박 한번도 안 하고 지원해주심..
6시간 전
익인3
맞아..나도 넉넉하지 않은 사정임에도 최대한 지원해주려 하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ㅜㅜ진짜 큰 복이야..
6시간 전
익인4
내 동생인 줄 알았네
6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 난 외동이야
6시간 전
익인5
헐 나도... 일단 교육에는 무조건 다 지원해주시고 하고싶은거있으면 다 지원해주심.. 진짜 너무 감사함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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