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옛날 안좋은관습 다 겪은사람들이 안변하고 그대로 그러는거라서 그사람들 은퇴해야 변할듯..

일단 현 60대인 베이비부머세대들 다 은퇴해서 좀 나아지긴했지만 50대까지는 은퇴해야혀



 
익인1
물갈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35 12.21 16:044971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5 12.21 08:5472084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7445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33 12.21 09:5662856 2
타로 봐줄게134 12.21 23:273725 0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할때 원래 소리가 남?1 12.13 23:27 23 0
98이랑 91나이차이 너무 남?11 12.13 23:27 57 0
레포트 분량 줄이기 vs 레포트 분량 늘이기2 12.13 23:27 15 0
다들 나대신 시위 가주라ㅠㅠ1 12.13 23:27 38 0
사촌이 화장 트젠같다 이럴정도면 많이이상한거여..?6 12.13 23:26 39 0
한발자국이라도 걸을수잇으먼 디스크터진건아니지?9 12.13 23:26 96 0
아까 엄마랑 쇼핑하다가 진짜 공황오기 직전인지 뭔지 12.13 23:26 71 0
본표 적용 안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뭘까..2 12.13 23:26 24 0
이성 사랑방/ 썸인거 체감한 포인트2 12.13 23:26 424 0
안주 추천 좀!!2 12.13 23:26 18 0
우리집 강아지 발톱깎이 혐오하는데 내가 침대에 올려놔서 3 12.13 23:25 139 1
일본와서 브라샀는데 e컵이래ㅋㅋㅋ6 12.13 23:25 83 0
이성 사랑방 연말이라 번따 기다리는 여자들 많네10 12.13 23:25 415 0
주식 잘알 익 있어? 장 닫혀있을때도 원래 변동해??3 12.13 23:25 4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말하러가기전에 카톡으로 미리 말해? 9 12.13 23:25 100 0
편의점에서 기깔나게 먹을만한 거 추천부탁해,,3 12.13 23:24 67 0
점 빼려는데 언제쯤 티안날까?4 12.13 23:24 32 0
감기 걸려서 좋은점 유일하게 하나 있음 12.13 23:24 32 0
저런 틴트를 누가 사? 에서 누를 맡은 사람…89 12.13 23:24 1755 1
경험이 많이 없으면 어떡해?7 12.13 23:2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