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나 인증가능 타팀팬인데도 화나는구만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7 01.10 21:2251349 0
야구 윤석민 사과함ㅇㅇ64 2:3229639 0
야구 구장에 대한 자기 입장만 얘기한게 아니고 갑분 타자 후려치기가 어이없어42 1:2416796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4936 0
야구안우진 실력이 많이 좋아?36 01.10 22:507739 0
언플안때리고 조용히받았어도 뭐지싶을거같은데3 12.13 18:58 154 0
둘 다 받을만하다는게 투표수가 비등비등해야하는건 아닌데6 12.13 18:58 331 1
인기팀이면 이득보는거 좀 더 잇는거 맞긴하지12 12.13 18:57 423 0
걍 오직 내 의견임10 12.13 18:57 524 1
그냥 박성한이 상 하나도 못받은게 너무 어이가 없음1 12.13 18:57 126 0
우승 프리미엄 진심 부럽다... 12.13 18:57 49 0
나 골글 본방 놓쳤는데 ㅌㅇㅌ 들어가자마자 이거 보고 12.13 18:57 157 0
나 뉴비라 잘 모르는데 12.13 18:57 37 0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포수 골글 강강강 양양양 강 양양양 강 양양 강6 12.13 18:57 212 0
이제 한참 또 서로 비꼬고 시끄러워지겠네3 12.13 18:56 153 0
그리고 겁나 뜬금없는 후보한테 투표하는것도 좀 자제하셈11 12.13 18:56 403 0
아니 뭔 3자들이 진정해라 너무 흥분했다 그러니... ㅋㅋㅋ 12.13 18:56 128 0
하트 강민호 오스틴 김혜성 박찬호 김도영 로하스 구자욱 레이예스 12.13 18:56 173 0
내년에 또 무슨 언플이 있을지 두려움3 12.13 18:56 159 0
투표를 익명으로 하면 안됨 진심 12.13 18:55 18 0
우승프리미엄 붙일거면 팀만 골글을 줘 차라리 12.13 18:55 39 0
타팀성한단..6 12.13 18:55 172 0
유격수만 엥이야5 12.13 18:55 330 0
20~22 이때가 흥참동 연속 우승 할때인데12 12.13 18:55 509 0
그냥 앵간히 받을사람이 받았다고 생각하는데12 12.13 18:54 4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