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만보면 그 흔한 클리셰처럼 이용당하고 버림받을까봐
나한테 들이대는
감자상 통통남만 4명 만났는데
전부 ㅁㅂ당함....
한명은 순진한외모로 다른여자 몰래만듦
한명은 다른여자랑 술먹다 걸렸는데 지가 참
한명은 사친이랑 나 까다가 걸리니까 나 차버림
한명은 회사에서 만난앤데 나한테 작업걸던 잘생키큰몸짱대리님 보면서 실속없다고 남자는 얼굴값한다고 정치질해서 멀어지게 해놓고 지는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른다걸림
전부 더치페이 나중에 하자그러고 선물도안주고 하도 난리쳐서 진도빠르게 나가니까 왜캐쉽냐그러고
진짜 이럴거면 남자 외모보고만날걸 후회라고 안하지 뚱남들때문에 몸만더러워지고 죽고싶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