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너무 바뀌어서 놀랐어.. ㅎ 예전엔 진짜 애가 수줍음도 많고 얼타는..? 성격이었는데 
편입해서 다른 학교 갔구 그 뒤로 연락 잘 못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연락하고 만났거든?
애가 성격이 180도로 바뀜 사람 자체가 더 여유로워지고 센스도 생기고 사람도 잘 챙기고 먼저 나서고 ㅠㅠㅠㅠㅠㅠㅠ
성격 활발해지고 우스갯소리도 잘 하고 너무 보기 좋아서 행복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46 12.13 10:2262609 43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06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3 12.13 11:0344517 2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75 12.13 10:516130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8 12.13 14:5259028 29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싶다 7 12.13 20:33 102 0
하이킥 보는중인데 서운대는 지방에 있는 대학이야?11 12.13 20:33 387 0
어떻게 말하는게 더 좋은지 봐주라 12.13 20:33 13 0
익들 사주앱 뭐가 더 맞아?1 12.13 20:33 33 0
나 자취 혼자 방보러 다니고 청소랑 짐옮기고 짐정리까지 다함4 12.13 20:33 100 0
신라면 투움바 먹는데 이거 원래 애기토 냄새나는 거야?24 12.13 20:33 700 0
근데 왜 뼈 건드는 수술하면 얼굴이 다 무너지는거임???22 12.13 20:32 495 0
갑자기 외모 자신감 떨어져서 사람 눈을 못 쳐다 보겠음 12.13 20:32 52 0
나 이런거 짜증나는데 이거 내가 불효녀인거야? 12.13 20:32 22 0
썸남한테 잘보이려고 강제갓생 사는중1 12.13 20:32 150 0
이 패딩 어디껀지 아는분 12.13 20:32 95 0
사촌이 남자친구 소개 2 12.13 20:32 26 0
환경이 거지같으면 환경을 바꾸면 돼? 12.13 20:32 12 0
딤디 상여자1 12.13 20:32 131 0
도서관 10시까지라 적혀있어서 꾸여구역 걸어갔느네 불 꺼져있네 12.13 20:31 61 0
추합가능할까? 12.13 20:31 11 0
근데 왜 adhd가 깜빡깜빡하는거야? 건망증 심하다매5 12.13 20:31 36 0
고졸27살 남자애 일할만한거 뭐 없을까3 12.13 20:31 41 0
나 치대 붙을듯2 12.13 20:31 42 0
아침에 버정에 오는 알 수 없는 관광버스 뭘까2 12.13 20:3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