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와 진짜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헛웃음 나옴


 
익인1
난 오히려 중간에 하는 것보단 덜 부담이고 좋든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3 12.21 16:04505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8 12.21 08:547262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819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3 12.21 09:5663488 2
타로 봐줄게136 12.21 23:273845 0
익들은 덕질하는거 따라하고 싶다는생각 안들어?12 12.13 23:19 92 0
목도리 산다 만다?3 12.13 23:19 133 0
프사 얼굴로하는사람들 부러워5 12.13 23:19 652 0
대입 아예 끝난 고3익 토익 시작하려고 하는데 문제집 추천해줄 수 있어?6 12.13 23:18 80 0
남자들은 안좋아해도 사귈수 있대..18 12.13 23:18 855 0
40 셀카 둘 중에 골라줘!!!!!!!!! 5 12.13 23:18 123 0
이성 사랑방 5만원이내 선물 뭐가 좋을까? 12.13 23:18 25 0
이거 화장 찐한거 맞지않아? 25 12.13 23:18 331 0
수습때 일 엄청 많이 못했는데 안짤린 사람있어..? 12.13 23:18 21 0
내가 뚱뚱한거임? 여성복 왜이래5 12.13 23:18 48 0
200일 정도 사귄거면 너네기준 짧게 만난거임???4 12.13 23:17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헤어지고싶다 2 12.13 23:17 91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서 계속 연애하는데 이거 어떻게 고쳐? 12.13 23:16 59 0
어디 나가는 게 귀찮은 사람 많아?6 12.13 23:16 89 0
패잘알들아 들어와줭 .. 이 코트랑 머플러 색조합 별로야?!?7 12.13 23:16 312 0
성심당 23일 낮에 가도 케이크 많겠지?? 12.13 23:16 22 0
발을 씻자 짱이다 12.13 23:16 64 0
대체 혀에 연고 어떻게 바르는거야..?5 12.13 23:16 103 0
77 12.13 23:16 535 1
탄핵이 끝이 아닌게 노답.. 12.13 23:1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