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3루수 수상자 김도영 "꿈꾸던 상을 받게돼 정말 기쁩니다. 시상식 주간 재밌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바로 내년시즌 준비를 할겁니다. 운동을 거의 못해서. 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pic.twitter.com/yFWPJgm49p— 유병민 (@yu_balls) December 13, 2024
골든글러브 3루수 수상자 김도영 "꿈꾸던 상을 받게돼 정말 기쁩니다. 시상식 주간 재밌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바로 내년시즌 준비를 할겁니다. 운동을 거의 못해서. 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pic.twitter.com/yFWPJgm4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