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535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3 12.13 14:5267928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7 12.13 18:081353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0 12.13 13:255112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8579 0
아이패드 셀룰러모델 있잖아4 12.13 20:15 20 0
이거 차 어디꺼야??2 12.13 20:15 32 0
그사람 내 생각 하고 있을까?? 12.13 20:15 19 0
인플루언서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바가지를 받네 12.13 20:15 20 0
근데 비염이 정확히뭐야? 비염이 콧물나오는거라는데 그럼 코감기아니야? 코감기랑 뭐가..10 12.13 20:14 75 0
사회생활 만렙익들 조언부탁해ㅠㅠ7 12.13 20:14 73 0
내 달력 이게 확신의 j야?9 12.13 20:14 358 0
오늘 왜 이렇게 못생겨 보였나 싶었는데2 12.13 20:14 307 0
배고픈데 뭘 먹어야하나5 12.13 20:14 16 0
운동신경이랑 운전이랑 상관있어? 6 12.13 20:14 22 0
다이어트 중인데 찜닭 너무 그런가?2 12.13 20:14 21 0
찐따의 망상1 12.13 20:14 18 0
옛날엔 마트앞에 무조건 수면바지 팔았는데 12.13 20:14 14 0
넷플릭스 코미디나 스릴러 추천좀 12.13 20:13 11 0
여행가서 손잡고 데려가는 릴스 아무거나 링크 있는사람1 12.13 20:13 11 0
오른쪽에서 뒤로가기못해? 12.13 20:13 11 0
최저시급은 왜이리 오르는걸까1 12.13 20:13 17 0
쓰리잡러.. 그래도 내일은 집에서 일한다.. 12.13 20:13 11 0
나 좋다는 애 있는데 내가 좀 더러워서 걱정됨...3 12.13 20:13 27 0
피부 장벽 약한 사람 제발 이거 써봐33 12.13 20:13 83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