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혹시 기간 맞춰서 해지했오? 아니면 그냥 아무때나 해지해도 되나...?


 
신판1
그냥 해지해도돼
어제
글쓴신판
아앗 고마웅💙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7854 0
야구'왜 오셨지'40 14:578324 1
야구🕯٩꒰(˶•᷅ Ⱉ •᷄˶)꒱و36 16:241960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1 15:341983 0
야구 구자욱이 박성한 위로해줬네23 14:285341 1
헐 김형준 한준수 동갑이야??18 12.13 19:30 293 0
빼뱀 주원 학생들 수비는 지금도 잘해서 타격 폼만 좀 끌어올리면2 12.13 19:29 152 0
주원슨수 당신은 저의 코인입니다...3 12.13 19:28 107 0
강양은 처음부터 주전으로 치고 올라온 케이스야? 아님 진짜 계속 묵히고 세금낸 케이..9 12.13 19:27 331 0
어차피 서로서로 패는건 매한가지 아님?27 12.13 19:26 591 4
포수 다음세대로 김형준 한준수면 재밌긴하겠다11 12.13 19:25 416 0
빼뱀학생 얘기나와서 말인데8 12.13 19:24 317 0
빼뱀선수 내년 기대된다 1 12.13 19:24 98 0
와 𝙅𝙊𝙉𝙉𝘼 잘생겼1 12.13 19:23 348 0
난 내년 이재현 학생 기대하는게5 12.13 19:22 259 0
국제무대 나갈때만 찾지말고 12.13 19:22 112 0
크보 인스타 특정부문 댓글만 난리난거5 12.13 19:21 352 0
그럼 난 완전 얼라 포수로 김건희 기대할래3 12.13 19:21 109 0
포수 근데 90년대 후반생부터해서 12.13 19:21 53 0
고유명사 골글 구자욱3 12.13 19:20 249 0
근데 개인적으로 완전 스몰샘플이긴 하지만 포수 부문에 5 12.13 19:20 266 0
포수키우기 진짜 어렵다.. 그런김에 각팀 포수 유망주 알려주라17 12.13 19:20 389 0
난 김주원이 진짜 잘할 거라고 봐 12 12.13 19:19 233 0
근데 포수가 강양 다음이 14 12.13 19:17 446 0
난 팀스포츠라서 우승프리미엄 있는거 나쁘다곤 생각안하는데8 12.13 19:16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