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세상에는 참 멋지고 귀여운 개들이 많아




 
익인1
ㄱㅇㅇ 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2 12.18 15:4263358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86 12.18 13:1967664 4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87 12.18 13:1546268 8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46 12.18 14:5738840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19557 14
얼굴 홍조 심한 사람은 블러셔 예쁘게 바른 사람이1 12.14 11:44 101 0
얘들아 방학 때 이거 빡세? 12.14 11:44 21 0
지금 여의도역 사람 많아? 12.14 11:44 27 0
겨울 햇빛 있는날은 화장이 잘먹거든 ? 12.14 11:43 17 0
죽기전에 몸무게 앞자리 4한번 달아봤음 좋겠다3 12.14 11:43 35 0
난 진짜 남녀사이친구 없다생각하는게 19 12.14 11:43 832 0
가까이서 말하는 직업 양치 몇번해?2 12.14 11:43 22 0
나라가 이꼴인데 드라마 결방이 대수냐2 12.14 11:43 34 0
혹시 6시그마 취득한 사람 있어?? 나 좀 도와주라ㅜ11 12.14 11:42 104 0
남자친구랑 같은 미용실 다니는데3 12.14 11:42 83 0
직장 동료?분 볼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드는데 어떤 것 같니..14 12.14 11:42 622 0
오늘 진짜 난 지금까지 중에 제일 추운데?????? 12.14 11:42 68 0
디저트39 카페 메뉴 보는데 왜 칼로리 차이나는 거야?18 12.14 11:42 812 0
엄마 립제품 뭐 사줄까??? 2 12.14 11:42 62 0
대만은 근데 진짜 선거를 엄청 투명하게 하네.. 12.14 11:42 34 0
빤히 쳐다보고 관찰하게 되는 사람은 뭐지?2 12.14 11:42 101 0
이성 사랑방 내마음이 좋아하는게 맞나??? 인간적 호감이어도 이럴수 있나?? 5 12.14 11:42 141 0
자율복장 회사에 후드티 입고 다니는 익 있어??4 12.14 11:41 53 0
일본여행 처음인데 꼭 사와야 할 물건이 뭘까?6 12.14 11:41 49 0
ㅠㅠ배달원이 40분째 내 음식 들고 돌아다니는중... 12.14 11:4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