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과일 파프리카라는 게 있길래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한 번 사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36 12.18 15:4268868 0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74 12.18 14:5746033 0
일상개신교 결혼방식114 12.18 21:454912 0
일상브라를 집에서 안한다고......? 난 24시간 하는디;94 12.18 21:524728 0
T1 조마쉬 트윗72 12.18 17:4620379 14
읽씹 잘하는 얘들은 멀리하게 되지 않아?2 12.14 12:31 117 0
황올먹을까 자메이카 먹을까 2 12.14 12:31 22 0
붕어빵 진짜 좋아하는데1 12.14 12:31 24 0
58에서 53되면 얼마나티날까? 12.14 12:31 16 0
미용실인데 디자이너쌤들 진짜 힘들꺼같당 12.14 12:31 22 0
따뜻한 물 많이 마시니까 배가 안고파 12.14 12:31 16 0
이성 사랑방 혼자 썸타는 사람 대처법6 12.14 12:31 303 0
한번 자취하니까 이거도 경력인가봐2 12.14 12:30 89 0
퇴사하고 싶어서 주말에도 우울함2 12.14 12:30 131 0
아? 신한 청년처음적금 그거 끝났구나 12.14 12:29 140 0
따뜻한곳에 있으니까 블러셔가 더 진해졌는데3 12.14 12:29 200 0
경리가 회계팀인건가?6 12.14 12:29 58 0
집회 딱 4시에 역 도착하는데 넘 늦으려나2 12.14 12:29 73 0
집회 오래있으려고 너무 껴입었더니 땀이 좔좔 남... 12.14 12:29 23 0
HSP테스트 다들 해봤오?6 12.14 12:29 47 0
화장에 따라 얼굴 달라지는 익인이 있어? 12.14 12:29 36 0
취준하면서 알바 어떻게 해..?1 12.14 12:29 84 0
남이 껌 씹는 소리 못 견디는거1 12.14 12:29 21 0
국회의사당 시위 참여하는데 선결제 1도 못얻어먹은 사람 나밖에 없겟지 12.14 12:28 63 0
오늘도 국회위원 다 안 올까? 1 12.14 12:2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