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닮았다고 들어본 연옌도 다 내취향 아님ㅜ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91 15:4221452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8 13:1928707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60 15:5415979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9 9:1718059 0
혜택달글토스 콜라이벤트!!54 17:062362 0
이사오고나서 건강이 여기저기 안좋아지는거 같으면 딴집 이사가...?4 12.13 22:26 84 0
이런거 챗지피티 유료야??6 12.13 22:25 208 0
아까 먹은 마라샹궈가 엄청 매웠는데 아직도 속이 너무 쓰려 12.13 22:25 24 0
이거 교수님 입장에서 기분나쁠지 봐줄익 ㅠㅠㅠ4 12.13 22:24 69 0
가볍게 선물할 걸로 둘 중 어떤 게 더 나은 것 같아?12 12.13 22:24 341 0
ㄴ내년최저월급 200이상이라는데 세전이양?5 12.13 22:24 115 0
치통 때문에 응급실 가는 거 오바인가18 12.13 22:23 97 0
에휴 퇴근해도 머라해 안해두 머라해... 12.13 22:23 16 0
익들아 허리라인 강조하고 싶을때 겨울옷 뭐입어??59 12.13 22:23 754 1
영화 소재/장르/분위기/국가 등 아므거나 써주면 그거랑 관련해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16 12.13 22:23 28 0
직장인들아 너네도 주말에 폭식 과식해..?1 12.13 22:23 49 0
그동안 전담 입호흡으로 폈는데 걍 폐호흡으로 할 걸 그랬나...7 12.13 22:22 419 0
부모되면 말이야 12.13 22:22 19 0
주택청약은 모은돈에 포함 안해?20 12.13 22:22 82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달된 전애인이 본계로 스토리 보고가는거 좀 그래??? 12.13 22:22 42 0
근력하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픈데 왜그러지 12.13 22:22 16 0
얘들아 먹는건 정상적으로 먹는데 한 4일에 한번 대변보구 토끼똥 싸는거 대장에 문제.. 12.13 22:22 16 0
이성한테 진짜 이성적호감없이 친절할 수 있음? 1 12.13 22:21 34 0
오늘 강남에 사람 엄청 많네…2 12.13 22:21 33 0
코트안에 트위드 이상한가1 12.13 22:2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