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구멍이 중간중간 뚫린건데
그게 매트리스엔 안좋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걸 전달해주는 말투가 뭔 이런걸 쓰냐 이거 최악이다 자기 이거인줄 알았음 애초에 매트리스 설치도 안해줬을거다
사용한지 1년도 안됐는데 청소하니 먼지 엄청 나온다고
그래서 아 그러냐고 하고 그냥 듣고 있었어
근데 그 말투가 진짜 은근 비꼬는말투인거야
웃으면서 맥이는 말투?
뭐 그랴도 걱정돼서 하는 말이겟거니 하고 알겠다 하고 있는데
또 가기전에 계속 말해서 죄송한데 이럼서 또 같은소리
하는데 또 비아냥 거리는거야
구래서 내가 걍 빤히 쳐다보다가 나도 기분 나빠서 걍 네네 프레임 설치할게요 이러니깐 그제서야 아차 싶은지 웃으면서 좋게 마무리 하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