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방구 가 큰소리로 나옵니다


 
익인1
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침대 의견도 들어봐야 하지 않겠니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44 12.13 21:3026109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93 9:2826238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7 9:5618552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72 10:01920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6 3:2329087 0
지금 여의도역 사람 많아? 11:44 16 0
혹시 올림픽 대교 많이 막혀?? 11:44 9 0
겨울 햇빛 있는날은 화장이 잘먹거든 ? 11:43 14 0
죽기전에 몸무게 앞자리 4한번 달아봤음 좋겠다3 11:43 24 0
난 진짜 남녀사이친구 없다생각하는게 19 11:43 803 0
가까이서 말하는 직업 양치 몇번해?2 11:43 17 0
나라가 이꼴인데 드라마 결방이 대수냐2 11:43 27 0
와 학교에서 9년만에 남학생을 본다 11:43 73 0
혹시 6시그마 취득한 사람 있어?? 나 좀 도와주라ㅜ11 11:42 72 0
남자친구랑 같은 미용실 다니는데3 11:42 72 0
직장 동료?분 볼 때마다 묘한 기분이 드는데 어떤 것 같니..14 11:42 549 0
오늘 진짜 난 지금까지 중에 제일 추운데?????? 11:42 64 0
디저트39 카페 메뉴 보는데 왜 칼로리 차이나는 거야?17 11:42 757 0
엄마 립제품 뭐 사줄까??? 2 11:42 59 0
대만은 근데 진짜 선거를 엄청 투명하게 하네.. 11:42 23 0
빤히 쳐다보고 관찰하게 되는 사람은 뭐지?2 11:42 31 0
이성 사랑방 내마음이 좋아하는게 맞나??? 인간적 호감이어도 이럴수 있나?? 5 11:42 98 0
자율복장 회사에 후드티 입고 다니는 익 있어??4 11:41 29 0
친구 이미스 가방 선물 어때? 2 11:41 21 0
일본여행 처음인데 꼭 사와야 할 물건이 뭘까?5 11:41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