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안뇽?


 
익인1
그거 걍 쓰는말 아님..?
4시간 전
익인2
흐린눈이 인티용어였어...? 나 인티 밖에 안 해서 몰라... 알려줘 ...
4시간 전
익인3
흐린눈 인티만써? 나 이런거때문에 인터넷유행어 잘 못쓰겠어 어떤 커뮤 특정유행어인건지 구분이 안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4
앗...
4시간 전
익인5
흐린눈 걍 다쓰던대
4시간 전
익인6
흐린눈이 인티에서만 쓰는거임??
4시간 전
익인7
인티에서만 쓰는거 아닌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97 12.13 10:2245743 28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336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62 12.13 11:0330498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0 12.13 10:514236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88 12.13 14:5239015 20
남친한테 잘못한거 있는데 남친이 모른척 하는듯 4 12.13 22:02 39 0
와 내친구 카페 알바인데 진짜 착하다12 12.13 22:02 436 0
나 기미랑 여드름 자국들이 많은데 피부도 얇고 예민함2 12.13 22:02 17 0
해리포터 새로 뭐 나와? 오늘 해리포터 콜라보만 두 개 봤어1 12.13 22:02 66 0
요새 네일아트 엄청 땡기네2 12.13 22:02 16 0
취준 안된다고 우울해했다가 면접 붙었는데 안갔어14 12.13 22:02 854 0
3년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나 좋아한대3 12.13 22:01 50 0
퇴사하고 싶어서 눈물나 12.13 22:01 18 0
나 이거 분조장인가 12.13 22:01 11 0
목감기 코감기 개빨리 낫는법 뭐있을까4 12.13 22:01 22 0
근데 요즘 연말이라 커플이 많은거야?아님 원래 많았나6 12.13 22:01 21 0
초딩 저학년 자식이나 동생 있는 사람..! 도와줘 ㅠ1 12.13 22:01 17 0
내일 집회 갔다가 탈출하는 거 오래 걸릴라나? 12.13 22:00 20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선물 어떤거주는게 나아?2 12.13 22:00 17 0
이제 북한은 안무서움1 12.13 22:00 16 0
일본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들 선물 뭐사가지5 12.13 22:00 57 0
요즘 김장철인가? 김장해?6 12.13 21:59 88 0
알레르기있는데 심하진않아서 그냥 먹는사람 잇음?5 12.13 21:59 17 0
롯데리아 새우버거 vs 한우불고기8 12.13 21:59 58 0
영어 문화권에서 남사친 여사친 뭐라해??3 12.13 21:5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