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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아빠가 사업 말아먹어서 엄마가 급하게 돈을 벌어야하는데... 요양보호사는 솔직히 내가 너무 비추하고싶고 주택관리사 따는 것도 티오도 극악이라 무지성으로 추천해주기가 어렵네ㅠㅠㅠ 지금 54세신데 어떤 직업을 추천해드려야할까... 


 
익인1
요양보호사 말할라고 들어왔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병원쪽은 진짜 힘들어보이고.. 차라리 개인 집으로 드나드는 그런 요양보호사는 괜찮을까...? 몇몇 사람들이 또 가정주부취급 할까봐..ㅠㅠ
2개월 전
익인1
재가면 좀 나아
2개월 전
익인2
경력없음 회사주방이모님으로 들어가는데
몸 망가지기 쉬움.

2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몸건강때문에 하.... 어쩌다 이렇게 됐냐
2개월 전
익인3
우리ㅜ엄마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땄엉 병원 힘들어하긴 해...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 병원은 다 힘든가보네...
2개월 전
익인4
우리엄마 요양보호사하셔!ㅎㅎ,,67년생이신데 병원에서 젊으신 편! 이전엔 공무직 청소부도 고려하셨어!
2개월 전
글쓴이
헉 혹시 어머니가 만족하시면서 다니셔?? 현실적으로 가장 취업하기 좋은게 요양보호사인데 근무강도때문에 막 추천해드리기가 힘들어서ㅜㅠㅠㅠㅠㅠ 어떤지 궁금해
2개월 전
익인4
엄마 힘들긴한데 엄청 힘들게하는 환자도 있으신 반면에 엄청 행복하게 하는 환자도 계신대! 주변에 동료분들이 좋으셔서 사람 때문에 버티시는 스타일이셔! 집에 맨날 동료분들이 주시는 간식이나 음식 들고오셔!ㅋㅋㅋㅋ재가요양하면 금방 그만두셨을꺼래!ㅠㅠ성향에 맞춰서 가면 될듯! 그래도 사람도 많이 뽑고 공고도 자주나고 일 강도가 낮은 병원도 있고 높은 병원도 있어서 잘 찾아가면 될 것 같아! 처음에 병원 입사했을 땐 너무 젊다고 여긴 강도 높은 병원이라고 낮은 병원으로 옮기라는 조언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5년 차 되셨어! 운전면허 1종 따면 더 좋다고하긴하는데 잘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요양보호사 하다가 중간에 공장으로 취직하시는 동료분도 계셨어!
2개월 전
익인4
몸 건강 안좋다고하는데 우리 엄마도 허리디스크 수술 때문에 몸 진짜 안좋으신 편! 지금은 여기에 적응돼서 잘 다니시는데 힘들면 강도 낮은 병원으로 옮기실꺼래!
2개월 전
글쓴이
헉.... 장문 댓글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두고두고 참고할래ㅠㅠㅠㅠㅠㅠ 익 어머니는 적응 잘 하셔서 너무 다행이다.. 병원쪽이 동료가 있는 장점이 있구나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우리 사촌언니는 에어비앤비 방 구해서 고모가 청소하고 관리하시던데 ... 별로 돈 안든다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중장년 취업 쉽지 않다......
2개월 전
익인6
고모가 40대때 사복직 공무원으로 취직하셨었음
아니면 공인중개사 많이 따시지 않나?

2개월 전
글쓴이
공무원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렸는데 계속 앉아서 공부하는걸 두려워하는 것 같았슴... 내가 공시준비하다가 실패한 적 있어서 더 그런가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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