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추운 겨울'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기 나름인 것 같다"며 "날씨가 요즘 춥지 않나. 더 따뜻한 내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현 시국을 암시했다고 굳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부인도 하지 않은 것이다.— 뫂 (@__m00p) December 13, 2024
김도영은 '추운 겨울'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기 나름인 것 같다"며 "날씨가 요즘 춥지 않나. 더 따뜻한 내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현 시국을 암시했다고 굳이 말하지는 않았지만 부인도 하지 않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