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는 "내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야구 인생에 어느정도 만족한다. 그래서 계속 즐기면서 하고 있다"며 "일단은 내년이 마지막"이라고 강조했다.바지가랑이잡고늘어져야지 pic.twitter.com/AgKHwltqLz— 이승 🏆 (@maybe_kiatigers) December 13, 2024
최형우는 "내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뛰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야구 인생에 어느정도 만족한다. 그래서 계속 즐기면서 하고 있다"며 "일단은 내년이 마지막"이라고 강조했다.바지가랑이잡고늘어져야지 pic.twitter.com/AgKHwltq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