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 소키운다하면 좀 힘든애같아보여? ㅠ396 14:4112675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90 1:27629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225 1:5243154 2
일상 아빠 병원 기록 보는데 신경질봐ㅋㅋㅋㅋㅋㅋㅋ149 10:2820307 2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78 12:035172 0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성당성당1 03.02 23:49 39 0
내가 잘못한거야 진짜??; 잘못한건지좀 봐줘... 4 03.02 23:49 46 0
전남대 전북대 도전 or 그냥 스펙업 (고졸임)12 03.02 23:49 105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오늘따라 기운 빠진다1 03.02 23:49 8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화나보이냐고 물었던 익인뎁 한 번 더 봐줄 쌔럼~9 03.02 23:49 219 0
아 내일 미키17 볼까말까 03.02 23:49 40 0
배는 부른데 자꾸 뭐가 먹고 싶은 건 왜 그러는 걸까 03.02 23:49 25 0
교환학생은 언어 애매하게 알면 가면 안돼??4 03.02 23:48 60 0
군대 면회갈때 px가도 되는거야????2 03.02 23:48 44 0
아빠 요즘 걷기 운동시작해서 운동화 사줄까 하는데 2 03.02 23:48 94 0
내일 남친 폰 몰래 보려하는데 괜히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셈 될거같아 두렵군 03.02 23:48 43 0
왜 남자 속옷은 거기 크기 따로 안잴까?? 6 03.02 23:48 59 0
방금 양치하다 편결이 나왓다 03.02 23:48 17 0
5년차 연봉 5000 어떻게 생각해...? 1 03.02 23:48 46 0
언더커버 하이스쿨 봤는데 예나 엄마 무섭다.. (ㅅㅍㅈㅇ) 03.02 23:48 22 0
jlpt 따본익들 들어와주십쇼3 03.02 23:47 33 0
이성 사랑방 바람. 환승이 진짜 흔해?6 03.02 23:47 232 0
난 내 성적지향성<날 좋아한다는 마음인 것 같음.. 03.02 23:47 49 0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인스타에 뭐올리고 이러는거 관심없어?.. 03.02 23:47 27 0
우리카드는 애플페이 안돼는거지? 03.02 23:4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