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연장만해봐서 모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19 12.15 22:3150813 9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86 9:4723420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59 10:5615589 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95 3:322376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2876 0
시위간다고 파란색옷 입은거 올리는 것도 정치색 드러내는거라 좀 그래?2 12.14 08:55 60 0
대학병원 침대로 누워있어도 위장 수면내시경돼?? 12.14 08:55 24 0
유니클로 팬티 추천해주 12.14 08:55 21 0
이성 사랑방 인기많은 타입은 이거아닐까 12.14 08:55 221 0
지냐 화려한 메컵 ㄹㅇ 잘어울린다1 12.14 08:55 66 0
일할때는 일하기 싫고 일 안하면2 12.14 08:54 32 0
위염익들아.. 나 질문좀.... 도와줘ㅠ 너네병원갈때 3 12.14 08:54 59 0
왕복 4시간 강아지 2마리 데리고 다녀오기 가능?11 12.14 08:54 79 0
마라탕시킬까 김치찌개+스팸구이 시킬까??5 12.14 08:54 25 0
친구 서울 오는데 내가 밥 사야겠지..?ㅠ4 12.14 08:53 168 0
이성 사랑방 난 그 사람이랑 연애해보고싶은데3 12.14 08:53 204 0
건강검진 늦으면 안해주거 막 그러나..? 12.14 08:52 60 0
이정도 원피스 길이면 담요 덮어야돼?17 12.14 08:52 48 0
홍콩&마카오 여행갈건데 몇박몇일 가야할까?3 12.14 08:52 121 0
신입한테 모든 매뉴얼을 주는게 맞는건가...2 12.14 08:51 68 0
혹시 HPV 고위험군 뜬 적 있는 익 있니? 6 12.14 08:50 161 0
목 ㅏ칼칼하고 건조한데 병원가도 똑같으려나?ㅜ4 12.14 08:50 27 0
하 어제 마감 알바가 매장키를 들고갔대7 12.14 08:49 808 0
귀 블랙헤드 나처럼 심한 사람 없을 듯..8 12.14 08:49 58 0
요즘 엄마들 패딩 뭐 입어? 좀 여유있는 집안에서8 12.14 08:49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