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44 15:4216670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02 13:1924387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19 15:5410823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06 9:1714415 0
T1 조마쉬 트윗63 17:464350 9
이성 사랑방/ 회사 동기들이랑 여행 갔는데15 12.13 23:08 182 0
우리엄마 고양이 개싫어했는데4 12.13 23:08 27 0
아예 기초만 되어있는 쌩얼 상태에서6 12.13 23:08 42 0
다이어트 하는데 운동 기간 얼마나 해야 티 나기 시작해??5 12.13 23:08 75 0
오늘 달 진짜 예쁘다 12.13 23:08 26 0
익들아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ㅠㅠ3 12.13 23:08 100 0
내일 머리자를려고 핀터레스트 들어갔는데 12.13 23:08 73 0
나 플러팅했던거 눈치챈 남친이 대단하다 ㅋㅋㅋ 12.13 23:08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인데 100일 선물 조언 부탁해16 12.13 23:08 168 0
궁금한게 있음 그 비계트친 팔로잉 보다가 12.13 23:07 12 0
교정하면 유지장치 평생해야되는거임?1 12.13 23:07 47 0
수습때 4대 보험 안 해주는 곳 많아 ? 12.13 23:07 16 0
미용실이나 눈썹문신 할때 맘에안들면 바로말해...?5 12.13 23:07 39 0
아앗 오늘 13일의 금요일이구나 2 12.13 23:06 28 0
시카 크림 추천해주실분? 7 12.13 23:06 29 0
마사지볼 광배?에대니까 팔이 저려..나 죽는거니 12.13 23:06 18 0
이성 사랑방/ 내일 썸남이랑 첫 데이트 한다2 12.13 23:06 139 0
애인이 딴 여자랑 귓속말하는거 왤케 빡침 12.13 23:06 22 0
퇴사 29일 남음ㅋㅋㅋㅋㅋㅋ 12.13 23:06 25 0
새해 카운트다운 가족끼리 보내는게 유난떠는거야? 4 12.13 23:0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