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사회나와서도 맨날 좋은이야기나 행복한 이야기를 하긴 커녕,맨날 찌질하게 "내가 군대에서 이런식으로 힘들었다 징징징" 거려대며 구걸해대잖아.그리고 국가의 노예짓이나 하러 끌려갔다온게 자랑거리임? 내가 현역병 출신이면 쪽팔릴것 같은데난 참고로 사구체신염(일명 콩팥병) 때문에 군대를 면제받은 남익인데 군필남자들 진짜 역겨워죽겠음.사람 죽이는거나 배우고오고,노예짓이나 하고온 썰 푸는게 자랑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