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왜 계속 꼬라보냐고 하고싶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라 참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94 03.04 18:2780028 0
일상ISTP이나 ISFP들 회피성향 심한거같음181 03.04 23:06210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나 너 처음엔 솔직히 가슴 졸라 커서 좋았거든”119 03.04 19:5136837 0
일상 내눈 다 트였다 사방팔방 👁️👁️ 111 03.04 18:4118180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4 03.04 18:3940530 0
하 토모토모 방금 올라온거 보는데 삼바 추는 거 보고 개크게 웃음 03.04 22:38 23 0
순발력, 눈치같은 거 기르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5 03.04 22:38 68 0
업무관련 미팅으로 만난 분이 너무 똑똑하신거야.. 근데 고졸이래1 03.04 22:38 79 0
6일동안 5키로 빼는 거 가능? ㅠㅜ19 03.04 22:38 273 0
이성 사랑방/이별 여느 평범한 연인들처럼 1 03.04 22:38 105 0
읭? 벌써 봄이구나 03.04 22:38 14 0
발망치 개짱나내 03.04 22:38 12 0
벌룬스커트(혹은 펌킨스커트?) 그거 유행 지났어 이제?????? 03.04 22:38 17 0
나 27살인데 한달에 70만원 벌어ㅠ 17 03.04 22:38 744 0
배민 이거 대체 뭐하는 일일까1 03.04 22:38 29 0
이성 사랑방 불쌍한 내 연애사 한 번씩 보고 가6 03.04 22:37 130 0
회사 다니는 게 넘 행복햐.. 1 03.04 22:37 78 0
버스 탄다라는 말을 순화해서 뭐지?2 03.04 22:37 71 0
대체 휘파람 노래 어케 해???!???? 03.04 22:37 17 0
전재산 3만원있는데 2만5천원짜리 모듬곱창 주문함 03.04 22:37 20 0
다이어트 시작해서 식단하고 운동하면 몸의 변화 +체중변화 나타나는 시기가 언제부터야..2 03.04 22:37 34 0
남친 생선 옷 봐줄 익!!!!1 03.04 22:37 43 0
이성 사랑방 이 중에서 뭐가 더 가능성이 높을까?1 03.04 22:37 50 0
급해 인스타팔로우 숨기려면어떻게해야해?5 03.04 22:37 34 0
오늘 편의점 ff물류 많이 들어왔다!!2 03.04 22:3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