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ㅈㄱㄴ


 
익인1
난 하루만에 결정했어
2일 전
익인1
남아있던 방이 세개뿐이였어서..
2일 전
익인2
고시원 원룸텔 아니먼 힘들긴혀
2일 전
익인3
22
2일 전
글쓴이
원룸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38 12.15 08:486208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99 12.15 16:2662337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0 12.15 09:4866210 7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65 12.15 07:3961936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615 0
루이후이 대나무 모아서 한 번에 뜯어 먹는 거 보니까 약간 슬프다ㅋㅋㅋ1 12.13 22:57 80 0
나 진짜 올해 되는거 하나도 없어서 자살하고 싶은데 자살도 성공 못할듯ㅋㅋ....8 12.13 22:57 7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져ㅛ는데 술먹고 노래방와서 오열중2 12.13 22:57 141 0
60계 크크크나 크랑이 머거본사람..12 12.13 22:56 48 0
글 뒤에 40 붙는 건 뭐야? 6 12.13 22:56 62 0
1년4개월 만난 남친 낼모레 군대간다..6 12.13 22:56 41 0
무턱 많이 심한편이야??31 12.13 22:56 454 0
이거 헤어져야 하는 건가 12.13 22:56 30 0
계속 헛구역질하믄데 미치겟다 이거 어카니ㅠ 1 12.13 22:56 17 0
공무원익들아 들어와봐1 12.13 22:55 73 0
이성 사랑방/이별 22살이면 더 좋은 사람 만날 기회 많겠지..?15 12.13 22:55 289 0
40 나 몇키로 같아? 진짜 솔직하게.. 49 12.13 22:55 686 0
여기서 카공될 것 같아…? ㅜㅜ10 12.13 22:55 442 0
서울엔 확실히 끼순이 스타일 게이가 많은 것 같아 12.13 22:55 47 0
고3익 오늘 면허땄다!1 12.13 22:55 23 0
생일 때만 연락해서 (의무적으로) 챙겨주는 거 친구 아니지? ㅋㅋ52 12.13 22:54 625 0
요즘 애들 몽환의 숲을 모름……? 10 12.13 22:54 34 0
나에게 이런 남자는 왜 오지않는가 ㅎㅂㅈㅇ2 12.13 22:54 177 0
미용실 디자이너쌤한테 디엠 보내면 안되겠지..?3 12.13 22:54 69 0
아 카톡 여러개 끊어서 보내서 1 12.13 22:5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